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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탱크 같은 힘 마술 같은 슛…못 막겠다, 에밋

    탱크 같은 힘 마술 같은 슛…못 막겠다, 에밋

    KCC 외국인 선수 에밋은 현란한 기술과 뛰어난 득점력으로 ‘매직 에밋’으로 불린다. 최근 3년 연속 하위권에 그쳤던 KCC는 에밋을 앞세워 명가재건을 꿈꾼다. [뉴시스]“매직 에

    중앙일보

    2016.01.15 01:05

  • 매직 에밋, KCC 명가재건 이끈다

    매직 에밋, KCC 명가재건 이끈다

    사진=KBL'매직 에밋'이라 부르고 싶다."김영기(80) 프로농구연맹(KBL) 총재가 최근 그의 플레이를 두고 한 말이다. 김 총재가 지칭한 주인공은 프로농구 전주 KCC의 외국인

    중앙일보

    2016.01.14 16:12

  • LG 쉴 새 없는 ‘발 농구’ … 동부 따돌리고 4연승

    LG 쉴 새 없는 ‘발 농구’ … 동부 따돌리고 4연승

    추승균쉼없이 찔러대는 프로농구 창원 LG의 창이 원주 동부의 견고한 방패를 뚫었다.  LG는 26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동부와의 올 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에서 83-76,

    중앙일보

    2015.02.27 00:14

  • 마스크 쓴 골리앗, 수렁 빠진 팀 건져낼까

    마스크 쓴 골리앗, 수렁 빠진 팀 건져낼까

    지난 1일 삼성전에서 코뼈가 부러진 하승진이 3주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하승진은 수술도 미룬 채 안면보호대를 하고 경기에 나서는 투혼을 발휘했다. 22일 부산에서 열린 kt전에서

    중앙일보

    2015.01.23 00:23

  • [프로농구] 후반·연장에만 14득점 폭발 ‘전태풍의 날’

    [프로농구] 후반·연장에만 14득점 폭발 ‘전태풍의 날’

    KCC 전태풍(왼쪽)은 17득점 가운데 14점을 4쿼터와 연장전에서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뉴시스]4쿼터 종료 11초 전. 인천 전자랜드에 85-88로 뒤져 있던 전주 K

    중앙일보

    2012.02.11 00:16

  • [프로농구] 221cm 하승진 공백 메운 178cm 전태풍

    [프로농구] 221cm 하승진 공백 메운 178cm 전태풍

    프로농구 KCC의 디숀 심스(오른쪽)가 삼성 이승준의 수비에도 아랑곳없이 슬램덩크를 터뜨리고 있다. 20일 고양 경기에서 수비선수 앞에서 찍어내리는 덩크를 한 이승준이 이날은 똑같

    중앙일보

    2011.12.23 00:00

  • [프로농구] 김종규, 한국 농구 먹여 살릴 ‘긴 물건’

    [프로농구] 김종규, 한국 농구 먹여 살릴 ‘긴 물건’

    [중앙포토] 한국 남자농구의 미래를 짊어질 대형 재목이 나타났다. 대학 새내기 센터 김종규(19·경희대)다.  그가 프로농구 최고연봉(6억9000만원)을 받는 김주성(31·동부)

    중앙일보

    2010.12.10 00:11

  • 광저우 금 노리는 한국 농구, 다시 보니 무서운 적들

    광저우 금 노리는 한국 농구, 다시 보니 무서운 적들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남자농구 대표팀의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아시아 국가들의 전력이 더 강해졌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첩첩산중이다. 중국의 만리장성은

    중앙일보

    2010.09.01 00:28

  • ‘빅맨 인해전술’로 농구 금메달 딴다

    ‘빅맨 인해전술’로 농구 금메달 딴다

    남자농구 대표팀의 유재학(사진) 감독이 고심 끝에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비책을 내놓았다. 바로 ‘빅맨 인해전술’이다. 11월에 개막하는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은 8년 만

    중앙일보

    2010.08.19 01:11

  • 농구공은 놓았지만 농구 위한 펜은 놓지 않는다

    농구공은 놓았지만 농구 위한 펜은 놓지 않는다

    방열 교수(가운데)는 1997년 동아시아대회에 대표팀 감독으로 참가했다. 코치는 유재학(왼쪽)이었다. 1990년대 농구대잔치 시절을 추억하는 이들은 이 사람을 잊지 못할 것이다.

    중앙선데이

    2010.01.24 01:04

  • 2m4㎝ 중학생 … 농구판에 ‘물건’ 떴다

    2m4㎝ 중학생 … 농구판에 ‘물건’ 떴다

    휘문중 3학년인 이종현은 2m4㎝의 장신이지만 거구답지 않게 균형 잡힌 체형이다. 게다가 팔까지 길어 한국 농구 사상 최고의 하드웨어를 지닌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스포츠코리아

    중앙일보

    2009.11.27 20:10

  • 올 시즌 농구판 키워드는 포워드

    올 시즌 농구판 키워드는 포워드

    잘나가는 팀에는 수준급 포워드가 있다. 2009~2010 프로농구의 새 판도다. 과거 가드가 쥐락펴락했던 팀 성적이 이제 포워드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 단독 1위 KT에는 득점 선

    중앙일보

    2009.11.10 00:40

  • 하승진, 중국 왕즈즈, 이란 하다디 최고 센터 싸움

    하승진, 중국 왕즈즈, 이란 하다디 최고 센터 싸움

    하승진(KCC·2m22cm·사진)은 6일 중국 톈진에서 개막하는 농구 아시아선수권대회의 최고봉이다. 중국 선수 중엔 2m36cm로 세계에서 셋째로 키가 큰 ‘인간산맥’ 쑨밍밍(일본

    중앙일보

    2009.08.06 01:08

  • “쑥쑥 크는 한국 농구에 만리장성이 떨고 있다”

    “쑥쑥 크는 한국 농구에 만리장성이 떨고 있다”

    15일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축하 꽃다발을 받고 환하게 웃는 허재 감독. [연합뉴스] 일단 탐색전에선 이겼다. 한국 남자농구가 지난 11일 동아시아 대회에서 만리장성 중국을 넘었다.

    중앙일보

    2009.06.16 01:13

  • [제1회 동아시아선수권대회] 새 얼굴 한국농구 전승 우승

    [제1회 동아시아선수권대회] 새 얼굴 한국농구 전승 우승

    한국의 김민수(左)가 키 2m5cm의 일본 센터 다케우치 조지를 앞에 두고 호쾌한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나고야=연합뉴스] 우여곡절 끝에 불안하게 출발했던 ‘허재 호(號)’가

    중앙일보

    2009.06.15 02:20

  • [프로농구] “키값 해야죠” … 코트의 G4 와글와글

    [프로농구] “키값 해야죠” … 코트의 G4 와글와글

    거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 농구의 장신 ‘빅4’인 하승진(KCC·2m22㎝), 서장훈(2m7㎝·전자랜드), 김주성(동부·2m5㎝), 함지훈(모비스·1m98㎝)이 25일 서울

    중앙일보

    2009.03.26 00:56

  • 2m17cm 농구 재목 … “아직 크는 중”

    2m17cm 농구 재목 … “아직 크는 중”

    한국 농구계에 또 한 명의 수퍼 골리앗이 등장했다. 김병오(19·대전고2·사진)가 주인공이다. 현재 중고농구연맹에 등록돼 있는 그의 키는 2m15㎝. 지난해 10월 다시 재본 키는

    중앙일보

    2009.01.03 00:23

  • 상식 파괴 농구장 ‘신장 위에 심장’

    상식 파괴 농구장 ‘신장 위에 심장’

    현역 최단신 이현민(LG·左)이 2일 최장신 하승진(KCC)의 블로킹를 피해 레이업을 시도하고 있다. [중앙포토]농구에서는 키가 큰 팀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그러나 올 시즌 프로

    중앙일보

    2008.12.16 00:59

  • ‘국보’ 또 옮기나 … 서장훈 트레이드설

    프로농구가 시즌 초반부터 ‘서장훈 트레이드설(說)’로 뜨겁다. 하지만 막상 당사자인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는 “사실무근”이라며 곤혹스러운 표정이다. 농구 관련 인터넷 게시판을

    중앙일보

    2008.11.28 01:22

  • KT&G 주희정 ‘발 농구’ 스피드로 장신 숲 헤치다

    KT&G 주희정 ‘발 농구’ 스피드로 장신 숲 헤치다

    스피드로 팀을 공동 선두에 올려놓은 KT&G의 리더 주희정(右). 하승진이 긴 다리로 쫓아오지만 역부족이다. [이호형 기자]‘달려야 사는 남자’ 주희정(31·KT&G)이 신바람 났

    중앙일보

    2008.11.25 01:05

  • 그의 피는 한국인, 그의 꿈은 태극마크

    그의 피는 한국인, 그의 꿈은 태극마크

    “엄마 그게 아니라니까요.” 토니 애킨스는 1m80cm로 그리 크지 않지만 덩크슛을 할 정도로 탄력이 뛰어나다. [김경빈 기자]어려운 단어는 못 알아들을 때도 있지만 툭툭 던지는

    중앙일보

    2008.11.14 01:01

  • 자유투엔 자유롭지 못한 거인 하승진

    자유투엔 자유롭지 못한 거인 하승진

    하승진이 2일 삼성전에서 자유투를 던지고 있다. 하승진은 이날까지 두 경기에서 여섯 차례 자유투를 던져 한 개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중앙포토]거인 하승진(23·2m22cm·KCC

    중앙일보

    2008.11.04 00:56

  • NBA에서 돌아온 미완의 공룡, 한국서는 통할까

    NBA에서 돌아온 미완의 공룡, 한국서는 통할까

    24일 전북 전주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시범경기. KCC 하승진이 KTF 이은호의 수비를 피해 공격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작은 사진은 NBA 시절의 하승진. 2004년 미국 프로농

    중앙선데이

    2008.11.02 02:28

  • NBA에서 돌아온 미완의 공룡, 한국서는 통할까

    NBA에서 돌아온 미완의 공룡, 한국서는 통할까

    24일 전북 전주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시범경기. KCC 하승진이 KTF 이은호의 수비를 피해 공격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작은 사진은 NBA 시절의 하승진. 2004년 미국 프로

    중앙선데이

    2008.11.01 22:02